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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동네에 같은 일을 하는 두 머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머슴은  물통을 짊어지고 물을 길으며 하는 소리가

“에이 씨, 이게 도대체 뭐야, 아무리 빈 통에 물을 잔뜩 길어 날라보아야 또 빈 통을 들고 다시 와야 하잖아. 정말 끝이 없네. 끝이 없어”라며 온갖 불평을 쏟아부었습니다.

그는 일을 할 때마다  “에이 씨, 에이 씨”  를 내뱉었는데 그 때마다 물통의 물은 출렁출렁 하다가

바닥으로 쏟아지곤 하였습니다

 잠시 후 또 다른 머슴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습니다.

나그네가 조금 전의 그 머슴을 본고로 이 머슴을 보며 “빈 물통 들고 와서 물 길어 나르기가 참으로 어렵겠네”라고 말을 하자 그 머슴 하는 말이

 “우물에 올 때는 빈 통으로 오지만 갈 때에는 가득 채워가지고 가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내가 길은 물로 온 가족이 먹고 살고 있거든요.”라며 콧노래를 부르며 지고 가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감사와 불평의 명암이기도 하지만!!

다른 면으로 볼 때, 무엇을 생각하며 일을 하느냐 하는 생각의 차이

관점의 차이 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대한 자세는 환경과 조건의 문제가 아닌 마음의 문제; 혹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사단은 부정적인 마음에 자리를 깔고, 집을 짓을 수 있지만

감사한 마음에는 발붙힐 곳이 없다고 합니다.

감사한 사람; 더 나은 미래를 보며 지금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굴복과 사랑과 감사는, 비록 진종일 구름이 덮일지라도 마음에 햇빛이 비치게 한다.”(4증언,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