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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결로 감옥에서 23년을 보낸 이가 꿈에 그리던 ‘야구장’으로 돌아왔다.

AP통신은 27일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네베스트 콜먼(49)을 구장 관리인으로 다시 고용했다고 전했다. 콜먼은 24년전인 199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그라운드 관리인으로 일했던 인물이다.

누명을 쓰고 23년 동안 복역한 네베스트 콜먼(가운데)이 무죄로 풀려난 뒤 전 직장이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구장 관리인으로 돌아왔다. 콜먼이 27일 복귀 첫 출근에서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방수포를 걷어내고 있다. 시카고 | AP연합뉴스

콜먼이 사건에 휘말린 것은 24년 전이었다. 시카코 남부 지역, 콜먼이 살던 건물 지하에서 20세 여성의 시체가 발견됐다. 콜먼은 용의자로 지목됐고, 결국 강간·살인죄를 뒤집어 쓴 채 감옥에 갇혔다. 20여년이 흐른 뒤에야 진범이 잡히면서 억울했던 콜먼의 누명이 벗겨졌다. 연쇄 강간범의 DNA가 당시 사건과 연결됐다는 점이 드러난 덕분이다.

콜먼은 지난해 11월 무죄 판결과 함께 석방됐다. 범죄 기록도 함께 삭제됐다.

콜먼의 친지들에 따르면 콜먼의 석방 뒤 첫번째 소원은 “햄버거를 먹는 것”이었고 두번째 소원은 “전 직장인 야구장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화이트삭스가 콜먼에 대해 면접을 진행했고 재취업을 결정했다. 콜먼은 27일 화이트삭스의 홈구장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 출근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점퍼를 입고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 방수포를 걷어내는 것으로 24년만의 복귀 업무를 시작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정의가 이뤄졌다”면서 “콜먼이 화이트삭스 가족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 2018. 3. 27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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